짧은 생각이니 이후 수정하겠습니다.
벡터의 내적을 정의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.
1. 크기크기코사인세타
2. 성분의곱으로 정의하는 것
1번의 장점 : 역사적이다. 1=>2로의 증명이 직관적이다. (bcos세타의 의미를 밝힐 수 있으므로)
기하적(화살표 사용)이다. 물리적이다.
2번의 장점 : 내적의 성질(교환법칙, 분배법칙 등)을 증명하기 용이하다. 좀 더 수학적...인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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